

포장
주차가능
에그타르트 못먹은 게 아쉬워서 아침에 번호표를 받고 번호표 순서대로 들어가서 포장하는데 성공👍 에그타르트는 가격대비 꽤 컸고 바닐라빈이 보이는 커스터드 필링도 너무 맛있었다!! 매장에서 바로 포장해서 먹을 때는 부들부들한 느낌이고 얼먹하면 약간 꾸덕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고 페스츄리 결이 살아있는 그런 에그타르트는 아니니 참고! 휘낭시에는 재구매지만 겉바속촉하니 맛있다!! 특히 초코칩이 들어가는 메뉴들 취향😆 처음으로 까눌레도... 더보기
정동문화사 가려고 대전을 아침부터 달려간 날.. 출근하는 시간보다 빨리 나감;; 평일인데도 웨이팅이 좀 있었고 9시쯤 도착했을 때 40번대인가 번호를 받아서 한 턴에 살 수 있었다! 휘낭시에랑 까눌레, 에타 파는데 에타는 안좋아해서 패스하고 휘낭시에 여러개 + 까눌레 맛 별로 샀능데 짱이야.. 까눌레는 인상적이지 못하지만 휘낭시에는 ㅠㅠ 최고최고,, 단단한 데 풍미는 제대로 느껴지는 맛 ..! 여기 가려고 대전 또 갈 생각 가득... 더보기
먼데서 대전 방문해주신 분께서 인기 장소라는 이곳에 줄까지 30분 이상 서가며 사다주신 덕에 맛본 이곳 구움과자,,, 상당히 감사하고 맛났고,,, 2019년 민은정, 오영현 부부가 동구 정동에서 시작했다가 2024년 10월 원동 철공소 안의 옛 남선기공 건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하루 400개밖에 구워내지 않고 대전역에서 멀지 않아 주말에는 외지인도 상당히 많은데 무튼 맛났습니다! (월간일류도시대전 2025년 3월 온라인 소식... 더보기
날씨가 안좋았던 날이여서 쉽게 구매할 수 있었던 정동문화사 휘낭시에. 에그타르트는 이미 품절 구매한 휘낭시에는 바라바라밤, 말차초코마카다미아, 치즈크럼블, 먹물크림치즈, 초코초코, 쏠티카라멜. 가격대에 비해 휘낭시에 크기는 조금 커보이는 거 같고 겉바쫀득하다!! 각각 맛별로 특징이 제대로 두드러지는 맛이다. 매장은 꽤 넓었고 먹고 갈 수 있는 자리는 물론, 다른곳에서 사온 빵을 보관할 수 있는 선반도 있고 품절된 과자를 알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