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맛있었다 제일 좋았던 건 참치 대뱃살이랑 우니 계란말이 소금에 찍어먹는 피스들이좋았고, 가게 방침인지 다들 삭발하신 분들이셨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그 전에는 못들어가고 딱 정시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한 20피스 정도 나오는데 컨디션이 별로였어서 너무 많게 느껴졌다..ㅜㅜㅜ 다섯개 넘게 애인에게 넘긴듯 미리 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고(수용인원 최대8명), 당일 9시 조금 전에 예약확인 문자가 온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다
스시 쵸우
서울 용산구 이촌로 319 현대아파트 21동 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