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방문했을 때랑 플로우가 거의 비슷하다는 건 좀 아쉬웠지만 여전히 맛있었다. 키조개 관자가 살짝 비린 것 외에는 나름 다 맛나게 막음 가격은 좀 올랐다 5만원 가게에 대한 평과 별도로 매우 무례한 4인 손님이 있어 즐겁게 먹기 힘들었다. 주차 공간이 여의치 않아 주위를 돌다가 근처 건물에 접촉사고를 낸 것 같은데 셰프에게 이에 대해 무례하게 계속 해결 방법을 묻고.. (해당 건물주에 전화를 해달라는 식) 목소리 너무 크... 더보기
런치로 다녀온 스시쵸우! 런치 오마카세는 사마넌 디너는 육마넌이당. 가격대비 조은 스시를 즐길 수 있다!! 고 생각한다! 네타랑 샤리가 잘 떨어져서 호불호를 타는 것 같지만 나는 어차피 막입이고 맛있어서 조아함.... ㅎ 칭구들이랑 막 소금 올려 먹으라고 주시는거 다 마싯다며 호들갑 떨었당... 우니 참치뱃살 가리비 키조개 전복... 다 마시써 ㅠ_ㅠ 청어도 엄청 맛나따ㅏㅏㅏㅏ 행보쿠 런치로 23피스가 나오는데 다 먹고 식사로... 더보기
아 너무 맛있었다 제일 좋았던 건 참치 대뱃살이랑 우니 계란말이 소금에 찍어먹는 피스들이좋았고, 가게 방침인지 다들 삭발하신 분들이셨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그 전에는 못들어가고 딱 정시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한 20피스 정도 나오는데 컨디션이 별로였어서 너무 많게 느껴졌다..ㅜㅜㅜ 다섯개 넘게 애인에게 넘긴듯 미리 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고(수용인원 최대8명), 당일 9시 조금 전에 예약확인 문자가 온다. 나중에 기회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