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기 뽈레로 봐뒀던 집이었는데 갈 때마다 문이 닫혀 있어서 못먹어봤다가 우연히 문 열린 걸 봐서 급하게 현금 뽑아서 깐풍기 포장해서 먹었다. 양념이 밥 비벼먹기 딱이었다.
경발원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21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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