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촌의 그럭저럭 괜찮은 쌀국수. 토마토해물쌀국수가 유명해서 이걸로 주문, 고수는 추가해야나온다고해서 추가주문. 그런데 생각보다 쌀국수는 맛이 옅어서 고수에 맛이 다 가린다. 다시 가면 추가없이 먹을건데... 그때는 토마토쌀국수를 시키지않을수도. 크게 특별한 맛은 아니다.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고 해물이 들어가 시원한 느낌은 난다. 먹어봤으니 됐다 정도. 캐치테이블로 원격줄서기가 되니 꼭 이용하시길. 주말에는 웨이팅이 심하다.
르번미
서울 용산구 이촌로77길 19 이촌종합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