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번미 이촌본점
Le bunmie
Le bunmie
1. 굉장히 오랜만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려고 예정을 세웠다. 근처(이촌)에서 식사하려고 찾아보니 이곳이 나와서 방문. 토요일 13시가 넘었는데도 대기를 30분 넘게해서 면요리 먹는데 뭐이리 오래 걸리나 싶은 대기 시간… 2. 분레라는 메뉴를 ‘키오스크’를 통해 시켰는데 매운맛이 베이스로 깔려있었거든요. 리뷰 쓰면서 찾아보니 지류 메뉴판에는 불 표시가 있는데 키오스크에는 입력이 안된거 같습니다. 막 엄청 맵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