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치킨 버거 좋아해서 주문해봤어요. 치즈 스틱이라 아쉽다, 토마토 소스 때문에 맥치킨 버거가 아니다 라는 악평을 봐서 고민했지만 어차피 한정이니까 ^^ 라는 마음으로 주문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치즈스틱은 씹다보니 어차피 롯데리아 모짜렐라랑 다를 바 없는 상태가 되서 별 불만을 못 느꼈고 토마토 소스는 원래 좋아하거든요. 이걸 최애 버거로 정하기엔 뮤리가 있지만 가끔 땡길 거 같은 맛?? 아보카도 상하이도 그렇고 올해 접한 맥도날드 신메뉴들 마음에 드네요.
맥치킨 모짜렐라
맥도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