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뇨끼와 달랐지만 소스가 넘나 맛남. 하얀건 크림, 보라색은 과일쪽. 고소하거나 향긋달달하거나. 가지튀김은 기대를 안했는데 가지를 싫어하던 내게 맛있는 식재료라는 생각을 심어줌. 분위기가 연인들이 가기 좋았다... 그러니까 난 다음에 혼자 갈거다
연남테라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6-7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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