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1년
우와.. 진짜 맛있었어요ㅋㅋㅋ 처음에 닭갈비를 저렇게 숭덩숭덩 잘라주세요 다 구워주시고 찬도 딱 필요한 만큼만! 상추 세척 잘 되어 있고요 한입한입 입에 넣을 때마다 넘 행복했어요 볶음밥도 하나 더 먹을 수 있었어요.. 근데 간이 좀 세긴 해서 더 중독적이기도 해요ㅋㅋ 주말 열두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앞에 네팀 정도 대기 있어서 십오분? 대기했어요
일쩜오 닭갈비
강원 춘천시 후만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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