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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3.0
6개월

평일 점심에 방문해서 3팀,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바깥에 의자가 5개 정도 있어서 앉아서 웨이팅 가능해요 명란젓과 갓절임이 무한리필이라는 특징이 있고, 음식 맛은 무난했어요 다만 요동네 점심이라 많이 바쁘셔서 점원 분들이 불러도 늦게 오시거나 말씀드린 걸 까먹거나 하셔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제가 방문한 날은 고등어는 조리 시간이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셔서 다른메뉴로 변경했어요!

야마야

서울 중구 을지로5길 19 페럼타워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