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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신관동에서 2차로 가기 좋았던 이자카야, 오방. 공주 여행 첫날 1차를 마치고 가볍게 꼬치랑 술 한잔 더 하려고 들렀는데, 생각보다 안주 퀄리티가 좋았다. 매장은 아담하지만 따뜻한 조명과 일본식 등불, 벚꽃 장식이 있어 분위기가 꽤 아늑하다. 손님이 많아 북적이는 느낌은 있었지만, 오히려 술집다운 활기가 있어 나쁘지 않았다. 주문한 메뉴는 꼬치 5종과 한우 육사시미 세트. 가격은 45,000원. 한우 육사시미는 기... 더보기
오방
충남 공주시 흑수골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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