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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갔고 뭐 변함없습니다.
청기와 감자탕
서울 강서구 양천로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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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 먹고싶어서 감자탕집 찾다가 동네분들 많으시길래 입성. 주말 점심인데도 어르신들이 계속 찾으십니다 (제가 간 날은 보통 어머니~할머니들...) 막 엄청 자극적이거나 한 맛은 아니었고 딱 동네 감자탕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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