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제가 마라샹궈파라 마라탕은 오랜만에 먹긴 했는데 이 맛은 좀 애매한 거 같아요. 덜맵게해달라 했지만 이렇게 마라탕국물이 뽀얀건 처음 봅니다. 그냥 업소용 사골가루를 푼 육수인지 의심스럽고요...(육수가 좀 깊은 맛은 없었음) 물론 맵기는 제가 먹기에 적절하게 맞춰 주시긴 했는데 마라맛은 약한 편이었어요. 먹으면서 맛이 있는건가?? 하면 딱히 그렇진 않은 거 같고... 야채로만 무게달아서 무조건 5천원이상은 시켜야한대서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