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사실 뭉텅뭉텅 썰어서 나오는 비주얼은 쉽게 볼수 있긴 한데, 상호를 잘 지은듯. 고기도 신선하니 맛 좋았고. 추가로 시킨 청국장은 초보도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꼬릿함이지만, 맛도 진하고 고소했다. 두부가 고기마냥 뭉텅이로 들어가 있어서 같이 시킨 뭉텅밥이랑 같이 퍼먹는 재미가 있었음. 금요일 저녁에 가니 거의 만석
뭉텅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59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