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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그저 먹고 쓰고 즐거워서 하는 일
전세계

리뷰 1733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무지성으로 세가지 전부 다 주문했는데, 아주 아주 잘한 선택이었음. 이 세가지중, 팥과 흑임자를 싫어하는 이유는 입 안에 남는 텁텁함 때문이었는데, 텁텁함은 전혀 없이 부드러움과 고소함, 달콤함만 느껴졌다.

연희동 국화빵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21

락희의 브런치집. 현재 가오픈중인듯 진짜 욘니 맛있음. 역시 빵이 유명한 곳이라 샌드위치 빵은 흠잡을데 하나 없이 맛있다. 그릴드 샌드위치의 파작한 빵과 오믈렛 샌드위치의 폭신함이 잘 어울렸다 . 여기에 빵에서 샌드위치로 풍미를 업해주는 치즈와 루꼴라. 프레쉬한 맛 좋아하는 사람들은 베이컨이나 햄 추가를 안 할것 같은데, 헤비한걸 좋아하는 나한테는 딱 좋은 조합이었다.

이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22

거진 20년 전부터 한자리에 있는 갈비집. 초등학생때 마지막으로 가서 그 맛이 궁금하던 차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웠다. 특히 단맛과 짠맛의 밸런스가 붕괴된 양념 완전 실망 ㅠ 비슷한 가격이라면 근처의 손수갈비를 추천

하늘초롬

인천 연수구 청능대로 58

뜬금없는 졸업식 날짜에 원래 가려면 중국집이 만석이라 바로 앞 박가부대 닭갈비에 왔다. 사장님이 엄청 노력하시는데 어쩔수 없이 느껴지는 프랜차이즈맛이 느껴졌음. 좀 더 좋은 재료를 쓰시면 흥할것 같아 괜시리 아쉬웠다.

박가부대

인천 연수구 먼우금로 194

갑자기 건강한 메뉴가 먹고 싶어 오랜만에 방문한 깨비옥, 너무 기대를 했나 슴슴~ 근데 슴슴하니 건강하고 이 맛에 먹는 듯 하고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만족스러웠음.

깨비옥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16

한번 방문하고 완전 반해서 얼마 안 있어 바로 재방문. 이번에는 김치찌개를 시켰다. 역시나 손맛 가득한 찌개에 갓 부친 계란후라이와 전, 밑반찬까지. 너무 맛있음 ㅠ 돼지고기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예민한 친오빠도 잘 먹었음.

서해

인천 연수구 벚꽃로142번길 18

날이 추워 대표메뉴인 메밀 대신에 만두국을 사먹었다. 맛은 모밀같다. 막 뛰어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떨어지는 맛도 아닌, 빠르게 점심에 사먹기에 좋다.

청실홍실

인천 연수구 앵고개로 260

집 근처 생일케이크로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바로 전날 주문 가능했던 루엔커피로스터스로!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기대가 없이 먹어서 그런가 넘 맛있었다. 언제 사도 큰 편차 없는 준수한 맛.

루엔 커피 로스터스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하이디라오 가려다가 귀찮아서 가까운 훠궈집을 갔다. 당연히 퀄리티를 비교할수 없지만, 직접 소스를 만들어 주고, 서비스로 폼클렌저를 선물해주는 듯, 신경써주는 모습에 왕감동이었다. 인천에서는 하이디라오가 없어 대체재로 따룽훠궈를 선택했을때는 좀 아쉬웠는데, 오히려 상상첨은 만족스러웠음.

상상첨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이학갈비 ㅎ.ㅎ 오랜만에 가족모임으로 방문했는데, 단체석이 남아있어 좋았다.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송도갈비만큼 고급스럽지는 않다. 대신 가격은 같은 수준.

이학갈비

인천 연수구 먼우금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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