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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그저 먹고 쓰고 즐거워서 하는 일
전세계

리뷰 1742개

오랜만에 갔더니 엄청 챙겨주셔서, 음식도, 와인도 와라라락 엄청 먹고 왔다. 역시 맛있음 ㅎㅎ 항상 먹는 양파스프와 파스타 여전히 진하고 맛있다. 수란이 올라간 샐러드는 처음 먹어봤는데 아삭하고 바삭한 식감에 짭짤하면서도 상큼한것이 넘나리 환상. 와인 추천을 너무 잘해주셔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와인 한잔 곁들이면 훨씬 더 맛있다. 너무 팬시하지 않으면서 아늑한 분위기도 만족스러움에 한몫함.

아트와떵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인스타에서 기깔난 사진 보고 방문했는데, 만족스러웠다. 요즘 핫한 곳인지 웨이팅이 장난 아니다. 예약은 시간 맞춰 칼예약 했더니 어렵지 않았다. 시간제한이 있긴 했는데, 쫓기는 느낌도 없었고, 주류 정책도 빡세지 않아 좋았다. 전반적으로 준수한 맛이었음. 포토제닉한 대표메뉴 참치 마끼는 맛도 좋았음. 근데 스시에 비해 사시미는 좀 아쉬웠다. 아까미 철분맛 많이 났음. 재방문의사O

스시사카바 야마타츠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20

처음 먹자마자 맛있다보다 짜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소스가 엄청 진하고 강한데, 재료의 맛과 짠맛이 줄다리기 하는 느낌 ㅋ.ㅋ 그래서 다 먹고 났을때 직관적으로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니 녹진한 그 맛이 자꾸만 생각난다. 셰프님의 큰그림이었나 봄....ㅋ 와인이랑 먹었을때 더 맛있는 맛이라며 염도 조절이 불가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인이 놀랄만한 정도의 짠맛이 이탈리아 오리지널의 염도라는데... 더보기

레스토랑 메루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5길 23

직관적으로 맛있는 파스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에서 느껴지는 조화로운 맛이 노련함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상큼함과 푸릇한 맛이 절로 지중해가 떠오름 ㅋㅋ 시칠리이 안 가봤지만 여기가 더 맛있을듯!

시칠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13

시킨메뉴 모두 준수했다. 특히 맑은 육수에서 보이는 것처럼 육향은 잘 느껴지나, 진하다는 느낌이 강하지 않아 조금 더 청량하고 시원한 맛이 잘 느껴졌던 평냉이 맛있었음. 덕분에 평냉레벨업!

진교원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41길 15-19

크루아상에 아이스크림 이 조합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ㅎ 그렇다고 더마틴 기대하고 가면 큰일난다. 그래도 실패 없는 조합. 크롸상이랑 바닐라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좋아할 것이고 (나) 커피맛은 그냥 그랬는데, 우드톤에 조명도 어둑어둑하니 예뻤다. 소개팅남이랑 가면 좋을 듯

노띵크

서울 마포구 연희로 35

친구가 늦는다고 해서 기다릴면서 책 읽을겸 방문했다. 근데 아뿔사, 등받이 없는 의자 ㅋ.ㅋ 오래 앉아있기는 힘든 곳이고 따끈한 에그타르트 순삭하고 나가줘야할것 같음. 친구 주려고 시킨 것까지 내가 다 먹었다. 엄청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알고보니 주차장 짓는다고 이전 공간이 없어져서 이쪽으로 이사오신 거라고. 맛은 여전히 좋았다. 나한테는 여기가 리스본이야~

코메아벨렘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3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 뭘 먹을까 하다가 임산부가 있어 해산물을 제외하니 후보가 몇 없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송도 아라베스크. 셋이서 시금치커리, 버터치킨커리, 치킨65, 갈릭난X2, 모짜렐라 치즈 난. 버터와 향신료 가득한 고열량의 자극적인 커리과 단짠단짠한 갈릭난에 살짝 느껴지는 새콤한 맛이 일품인 치킨 65. 언제나 후회 없는 조합이다. 둘이서 먹기에는 좀 많은 양이라 항상 아쉬웠는데 셋이서 시키니 딱 ㅋ.ㅋ 약... 더보기

아라베스크

인천 연수구 능허대로267번길 30

가리는것 많은 울 오마니랑 외식할때 가장 만만한 샤브샤브. 수요일 저녁에 갔더니 한산했다. 여기는 낮에 모임장소로 많이들 찾아서 점심에는 엄청 시끌벅적한데 저녁에 오면 여유롭게 먹을수 있다. 미나리샤브(빨간국물)에 버섯추가 가능, 버섯샤브(하얀국물)에 미나리 추가 가능. 고민하다 후자로 했는데, 아무래도 전자가 만족도가 높았다. 시키면 5분만에 바로 셋팅돼서 식사 가능. 딱 적당한 가격과 양에 단백질까지 고루 챙기는 단골 ... 더보기

가회동 샤브칼국수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23

김과자
5.0
1개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무지성으로 세가지 전부 다 주문했는데, 아주 아주 잘한 선택이었음. 이 세가지중, 팥과 흑임자를 싫어하는 이유는 입 안에 남는 텁텁함 때문이었는데, 텁텁함은 전혀 없이 부드러움과 고소함, 달콤함만 느껴졌다.

연희동 국화빵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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