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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그저 먹고 쓰고 즐거워서 하는 일
전세계

리뷰 1708개

대표메뉴 두가지 버거에 사이드로 버팔로윙을 추가했다. 육즙 팡팡 터지는 두꺼운 소고기패티가 유명한데, 토마토와 양상추의 채즙과 잘 어울리는 원스타 디럭스가 맛있었다. 패티멜트는 내 입맛엔 느끼했다. 뭣보다 버팔로윙이 햄버거보다 더 맛있었음 버거 좋아하면 한번쯤 와볼만한듯.

원스타 올드패션드 햄버거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23

가장 많이들 먹는 메뉴 세가지로 주문했는데, 전부 다 맛있었다. 특히 평소에 밍밍한 팟타이도 찐득하니 맛있었고, 똠얌꿍도 신맛이 제대로 나서 좋았다. 뿌팟퐁커리는 특별하게 더 맛있는건 아니었는데, 워낙에 좋아해서 메뉴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음

통로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55길 25

프랑스 빵 중에서 유난히 맛이 진해서 좋아하는 곳. 특히 크레미엘의 빵오쇼콜라와 퀸아망은 프랑스 그잡채...근데 늦게 갔더니 내 최애는 죄다 품절이라 나머지 또 왕창 사버림 어무니랑 노나먹었는데 애플파이 맛있으시다구..

파티스리 크레미엘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21길 3

오랫동안 먹킷리스트에 담아둔 곳. 이런 크기의 뽈락은 살면서 처음 봤다. 반건조 생선이라 꾸덕한 식감도 너무 좋고, 역시 쌀의 고향 이천, 쌀밥이 너무너무 맛있다. 고소하고 촉촉한 쌀밥과 생선구이가 너무 잘 어울린다. 주차가능하고, 원격대기가능, 웨이팅 나쁘지 않음, 토요일 피크시간인데 20분 기다림

호운

경기 이천시 신둔면 황무로 200

말해뭐해 우리나라 최고의 하이엔드 소고기집. 뼈랑빵인줄 알았는데, 나고자란이라는 뜻이었다 ㅋㅋ 소고기 질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급이고, 응대는 여느 파인다이닝과 동등 또는 그 이상, 배기 시설 덕에 고기 연기로 머리와 옷에 냄새 밸 걱정 전혀 없다. 덕분에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도 좋고, 상견례, 접대 등 격식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적합한 곳. 기본 고기뿐만 아니라 식사도 맛이 좋았다. 특히 육즙 팡팡 터지는 햄버거는... 더보기

본앤브레드

서울 성동구 마장로42길 1

근처 주차하기 용이함 예약 난이도 평이함 도란도란 대화나누며 식사하기 좋음 호불호 없이 모든 메뉴가 맛있음 ​ ​ 내가 생각하는 청첩장 모임 장소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강남권에서 이만한 곳이 또 없는 것 같다. 이번이 네번째 방문이라 파스타 전메뉴, 도장깨기는 완료했고, 에피타이저도 거진 다 먹어 봄. 에피타이저, 파스타, 덕스테이크, 사이드와 디저트까지 흠잡을 데 없다. 이제 비프 스테이크만 남은 듯,,,? ​ 와인... 더보기

비네트

서울 강남구 도곡로11길 10

소금집델리 망원은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 너무 유명한 샤퀴테리이고, 나는 한참 잠봉뵈르 미쳐있을 때라서 오랫동안 먹킷리스트에 담아 두었다가 몇년 전 친구들이랑 망원 근처에서 방잡고 놀떄 파티음식으로 먹어보았다. 우리의 파티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소금집델리의 샌드위치와 샤퀴테리들 (유리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음식들, 야망 치킨 등등) 근처에서 호캉스 하면 밤에 샤퀴테리 포장해 와서 와인 한잔 하면 너무너무너무 좋을 것 같음.

소금집 델리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14

김과자
3.0
1개월

대방어 11키로짜리 키로당 4만원, 그 이상은 키로당 5만원. 아직 잡은지 얼마 안 돼서 펄떡거림이 남아있는 방어를 떴다. 확실히 신선했다. 포장하면 알쌈이랑 묵은지, 스끼다시를 주는데 조개 불신하는 가족 때문에 그걸 제외하면 먹을만한건 멍게, 전복 정도. 그래도 확실히 서울서 먹은 대방어랑 비교하면 가성비가 훨 좋다. 바로 먹으려고 다른 층의 같은 가게 내부로 들어와서 먹었다. 상차림비 인당 4천원. 기다리다보니 서비스로 ... 더보기

진경이네

인천 남동구 소래역로 12

김과자
4.0
1개월

강화도 드라이브 갔다가 한끼는 밖에서 사먹으려고 각자 후보를 골랐는데 그중 닭볶음탕이 있었다. 강화도까지 가서 뭔 닭볶음탕인가 싶었는데, 그 누구보다 야무지게 먹고 왔다. 미리 예약하면 나름 프라이빗한 텐트에서 식사 가능해서 다인원이 웃고 떠들며 먹기 좋았고, 토종닭으로 만들어서 닭다리가 자메이카 통닭만함 ㅋㅋ 닭이 너무 커서 양념이 안 뱄나 싶었는데, 먹다 보니 잘 졸아서 간도 딱 맞았다. 인천 산다면 가끔 드라이브... 더보기

마니산 솥뚜껑닭볶음탕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동로 124-8

김과자
4.0
1개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처음 왔을때 그대로다. 살짝 어두운데 조명이 예뻐 사진이 잘 나오는 것을 보니 데이트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커피와 프렌치토스트 맛도 좋았음. 비하인드의 미감이 좋다. 다만 오래 앉아있으면 궁댕이 아프긴 함.

비하인드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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