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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그저 먹고 쓰고 즐거워서 하는 일
전세계

리뷰 1758개

화담숲 갔다가 멀지 않길래 작년에 왔던 호운 재방문. 원격 기능을 없앤건지 현장웨이팅만 가능했다. 그래도 회전율이 좋아 대기시간은 20분 정도. 미리 주문한 메뉴는 앉자마자 바로 나오고, 추가한 제육도 금방 나왔다. 오동통하고 기름기 잘 올라온 고등어와 볼락, 아, 여전히 맛있다. 둘이서 3인분 싹싹김치 하고 옴.

호운

경기 이천시 신둔면 황무로 200

지난번에 디저트를 맛있게 먹은 기억. 디저트 품절된거 미리 얘기 안 해주는 건 저번과 똑같다. 품절 됐으면 차라리 디피해놓은건 치워버리지 ㅠ 품절됐다던 빨미까레가 디피는 네개씩이나 되어 있어 더 성질이 났다. 심지어 디저트 나올때 포크도 안 챙겨줘서 썩 유쾌하지는 않았음. 하지만 2층에 앉아 창 너머로 벚꽃을 보며 디저트를 먹으니 금방 풀림. 이천을 대표하는 도자기로 꾸민 인테리어도 참 예쁘다. 남한테 추천해줄지는 의문.... 더보기

웰콤

경기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62번길 28-22

3년만에 찾은 오쏘파스타. 역시나 어마어마한 양의 파스타와 이탈리아 소도시아에 가면 있을것 같은 사장님. 여전히 맛있었다. 가게와 사장님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파스타에서 맛으로도 느껴지는 것 같다. 근처 대학교 학생으로 보이는 손님들에게 익숙하게 인사를 건네는 걸 보면 자주 찾는 단골들인듯. 그 이유를 알것 같다. 나도 가끔씩 이렇게 재방문할듯.

오쏘 파스타

서울 종로구 낙산길 21

명불허전 르페셰미뇽. 만석이라 포장만 가능해서 고민하다가 남아있는 세가지 모두 주문. 오후에 사서 밤에 꺼냈는데, 흐트러짐 없이 잘 고정되어 있었다. 맛도 여전히 최고. 엄청 진한데 잘 어우러진다.

르 페셰 미뇽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가길 3-3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 갔는데, 너무 늦게 갔더니 웬만한 메뉴는 죄다 품절이었다. 그 중에 남아있는 제품들과 두쫀쿠를 샀음. 근데 두쫀쿠 다른곳보다 훨씬 작은데 가격은 세다. 약간 솔티 메뉴는 전반적으로 다 이런 느낌이 드는 가격 ㅋㅋㅋ 재료를 좋은걸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번다시 이 가격주고 두쫀쿠는 사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솔티 베이커리

인천 연수구 먼우금로 96

갈빗살 먹고 싶을떄는 주저않고 바로 소신민한우갈비살 방문. 이번에도 평소처럼 차돌박이로 시작해서 갈빗살로 본겜 시작, 특수부위 추가로 주문하고 식사메뉴로 된장술밥 먹었는데, 편차 없이 항상 맛있어서 좋다. 처음 들어설때 빈자리가 있길래 요즘 경기가 안 좋긴 하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한시간 지나자마자 바로 웨이팅 ㅋㅋ 가성비 최고에, 완벽한 업무 분장 장사가 안될수가 없음.

소시민 한우 갈비살

인천 연수구 샘말로 18

새로 오픈한 샌드위치집. 채광 잘 되는 예쁜 가게에 잘 어울리는 샌드위치는 나쁘지 않았지만, 특출나게 좋지도 않았다. 나는 녹진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잠봉에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제일 별로였는데, 일행들은 이게 제일 맛있고, 오히려 다른 메뉴는 상상할수 있는 평범한 맛이라고 했다. 맛과 별개로 친절하시고, 오픈 이벤트중이라 커피 무료로 마시고, 위치도 좋아서 앞으로 흥하지 않을까 싶다.

찹찹착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23로 70

날 잡고 놀러온 천안. 검색해보니 은근 디저트샵이 많다. 이왕 놀러온 김에 뽕 뺴자 싶어 차를 타고 멀리까지 찾아갔다. 무스케이크와 프레지에, 파리브레스트를 먹어봤는데, 디테일이 중요한 디저트에서 2%가 빠진듯한 맛이었다. 서울 디저트 강자들의 메뉴랑 비교하면 아쉬움이 크게 느껴짐 ㅠ

디즈 파티세리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한들7길 54

날이 좋아 커피한잔하며 책 읽고 싶어서 길가다 들른 카페. 드립커피도 있길래 예가체프를 시켰는데 맛이 좋다. 미리 진한거 좋아하시냐 물으셨는데, 그렇다 했더니 진하게 타주신듯. 기침을 심하게 하니 손수 물도 떠주셨다. 친절함에 감동. 아주 오래된 동네 카페라 요즘 유행하는 엠지스탈은 아니지만, 소녀취향이 느껴지는 내부가 귀여웠다.

리버 커피

인천 연수구 샘말로 26

오랜만에 벚꽃구경하고 바로 앞에 감자옹심이 먹으러! 동절기에만 판매하는데, 아직까지는 하고 있는가보다. 감자 비율이 꽤 높은지 옹심이에서 감자 식감이 잘 느껴지는게 살짝 있는 서걱거림이 이번에는 별로였다. 오히려 쫄깃쫄깃한 감자만두가 더 맛있었음.

봉평메밀막국수

인천 연수구 청명로31번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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