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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그저 먹고 쓰고 즐거워서 하는 일
전세계

리뷰 1878개

친한 친구의 최애 피자집이라는 도우큐먼트 드디어 같이 방문했다. 계획에 없던 방문과 웨이팅이었지만, 맛있게 먹어서 불만 1도 없음. 오징어 튀김이랑 깔조네만 보면 이탈리안 같기도 한데, 피자 도우와 토핑의 오묘한 조합은 이탈리안 또는 미국의 그것이 아님. 그게 신기한데 또 맛있기까지 해서 폭식해버림… 근데 또 기분 좋은 포만감 ㅎㅎ 호기심에 욕심내서 배부른데도 시킨 꿀고구마 피자가 제일 맛있었다. 이탈리아 한스푼, 미국... 더보기

도우큐먼트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16

근래 들어서 방문한 카페 중에서 음료가 제일 독특하고 맛있었다. 공간도 좋아서 아직까지 머릿속에 그 맛과 분위기가 남아있고, 또 가고 싶다. 손이 많이 가는 메뉴들이가 비싼 편이지만 가치있는 소비였음. 술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 칵테일 대신 마시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네츠 커피하우스

서울 중구 퇴계로41길 22

요즘 자꾸 생각이 나는 그리스음식. 몇년전에 첫방문 하고 중간중간 생각이 나 방문하려 했으나, 2인으로 잘못 예약했는데, 3인으로 변경 불가, 에어컨 고장으로 인한 예약 취소 등의 이슈로 시간이 많이 지났다. 그동안 그리스음식을 안 먹어서 그런가 처음에는 못 느꼈던 느끼느끼함…. 친구들도 똑같이 느껴서 2차는 결국 라면 끓여먹으러... 같이 나오는 소스의 산미도 느끼함을 씻어주지 못했다. 와인 없으면 큰일날뻔…ㅎ 근... 더보기

노스티모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25

오랜만에 애정하는 아트와떵 방문. 맛 편차 없고, 언제나 맛있는데 좋아하는 곳이라 자주 왔더니 이제 다른 메뉴를 맛보고 싶어졌다. 굳이 따지자면 이게 딱 한가지 아쉬운 점. 그치만 친구는 첫방문이고 친구가 사는거라 속으로만 생각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피타이저,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따질것 없이 전부 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내 최애 연남동 식당ㅎ.ㅎ

아트와떵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연남동 오면 항상 커피는 테일러 ㅎ.ㅎ 이번에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퍼플레인을 주문했다. 근데 날이 좀 쌀쌀해져서 그런가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주던 청량감이 그전처럼 안 느껴졌음. 아아의 계절이 다 지났나보다.

테일러 커피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89

문래 느좋 카페가 많네. 인스타그램에서 LP판으로 청음하는 곳들을 봤었는데, 여기가 바로 그런 엠지스딸 LP카페. 근데 친구랑 수다떨러 온거라 우리는 따로 안 들었음. 새로운거 츄라이해보는 커플들 오기 좋을 듯. LP판 말고도 책들도 있었는데, 자꾸 진열해놓은 책이 혼자서 수차례 떨어져서 신경쓰였다. 공간도 괜찮고 음료 맛도 좋았음. 책 떨어지는 것만 좀 해결했으면 좋겠다.

바이닐 인사이드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3길 11-19

회사 근처 자주 가던 냉삼집이 휴무라 다른 곳을 방문했다. 다른 매력으로 이곳또한 맛있음. 삼계탕과 부대찌개를 취급하는 곳이라 볶음밥 대신 부대찌개를 먹는 것이 여기 룰 ㅋ

우진삼계탕 부대찌개

인천 남동구 남동서로 226

뽈레 평점이 좋은 카페 방문. 음료맛도 좋았는데, 구조에 문제가 있나 시간이 좀 지나니 도떼기 시장… ㅠ 크게 틀어둔 음악도 한몫했다. 컨디션 안 좋아서 음료 다 마시자마자 바로 나왔음.

오티오 커피

서울 용산구 임정로 59-1

몇 년전부터 꾸준하게 추천받은 명절 선물세트. 적지 않은 가격이라 작은걸로 여러 개 주문했는데 약과 하나 먹자마자 바로 후회… 큰거 할걸… ㅠㅠ 한입 베어물면 파스스 부서지는 식감과 이어서 느껴지는 촉촉함까지, 한식 다이닝에 약과가 나온다면 이런 맛일것 같다. 처음 먹어보는 만두과도 새콤함과 달콤함, 고소함이 다같이 느껴지는게 엄청 고급스러웠다. 위스키랑도 잘 어울린다길래 위스키 대신 데낄라랑 먹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조... 더보기

병과점 임오반

서울 마포구 임정로15길 16

피 두께 적당하고, 소도 육즙 가득하니 맛있다. 김치만두는 좀 매웠음. 모든 음식이 그러하지만 배불러서 식을때까지 먹었더니 급격하게 맛없어짐 ㅠ 뜨거울때 먹을것

홍금순왕만두찐빵 강경점

충남 논산시 강경읍 대흥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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