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말해뭐해 우리나라 최고의 하이엔드 소고기집. 뼈랑빵인줄 알았는데, 나고자란이라는 뜻이었다 ㅋㅋ 소고기 질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급이고, 응대는 여느 파인다이닝과 동등 또는 그 이상, 배기 시설 덕에 고기 연기로 머리와 옷에 냄새 밸 걱정 전혀 없다. 덕분에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도 좋고, 상견례, 접대 등 격식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적합한 곳. 기본 고기뿐만 아니라 식사도 맛이 좋았다. 특히 육즙 팡팡 터지는 햄버거는... 더보기
본앤브레드
서울 성동구 마장로42길 1
근처 주차하기 용이함 예약 난이도 평이함 도란도란 대화나누며 식사하기 좋음 호불호 없이 모든 메뉴가 맛있음 내가 생각하는 청첩장 모임 장소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강남권에서 이만한 곳이 또 없는 것 같다. 이번이 네번째 방문이라 파스타 전메뉴, 도장깨기는 완료했고, 에피타이저도 거진 다 먹어 봄. 에피타이저, 파스타, 덕스테이크, 사이드와 디저트까지 흠잡을 데 없다. 이제 비프 스테이크만 남은 듯,,,? 와인... 더보기
비네트
서울 강남구 도곡로11길 10
대방어 11키로짜리 키로당 4만원, 그 이상은 키로당 5만원. 아직 잡은지 얼마 안 돼서 펄떡거림이 남아있는 방어를 떴다. 확실히 신선했다. 포장하면 알쌈이랑 묵은지, 스끼다시를 주는데 조개 불신하는 가족 때문에 그걸 제외하면 먹을만한건 멍게, 전복 정도. 그래도 확실히 서울서 먹은 대방어랑 비교하면 가성비가 훨 좋다. 바로 먹으려고 다른 층의 같은 가게 내부로 들어와서 먹었다. 상차림비 인당 4천원. 기다리다보니 서비스로 ... 더보기
진경이네
인천 남동구 소래역로 12
강화도 드라이브 갔다가 한끼는 밖에서 사먹으려고 각자 후보를 골랐는데 그중 닭볶음탕이 있었다. 강화도까지 가서 뭔 닭볶음탕인가 싶었는데, 그 누구보다 야무지게 먹고 왔다. 미리 예약하면 나름 프라이빗한 텐트에서 식사 가능해서 다인원이 웃고 떠들며 먹기 좋았고, 토종닭으로 만들어서 닭다리가 자메이카 통닭만함 ㅋㅋ 닭이 너무 커서 양념이 안 뱄나 싶었는데, 먹다 보니 잘 졸아서 간도 딱 맞았다. 인천 산다면 가끔 드라이브... 더보기
마니산 솥뚜껑닭볶음탕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동로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