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처음 먹자마자 맛있다보다 짜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소스가 엄청 진하고 강한데, 재료의 맛과 짠맛이 줄다리기 하는 느낌 ㅋ.ㅋ 그래서 다 먹고 났을때 직관적으로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니 녹진한 그 맛이 자꾸만 생각난다. 셰프님의 큰그림이었나 봄....ㅋ 와인이랑 먹었을때 더 맛있는 맛이라며 염도 조절이 불가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인이 놀랄만한 정도의 짠맛이 이탈리아 오리지널의 염도라는데... 더보기
레스토랑 메루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5길 23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 뭘 먹을까 하다가 임산부가 있어 해산물을 제외하니 후보가 몇 없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송도 아라베스크. 셋이서 시금치커리, 버터치킨커리, 치킨65, 갈릭난X2, 모짜렐라 치즈 난. 버터와 향신료 가득한 고열량의 자극적인 커리과 단짠단짠한 갈릭난에 살짝 느껴지는 새콤한 맛이 일품인 치킨 65. 언제나 후회 없는 조합이다. 둘이서 먹기에는 좀 많은 양이라 항상 아쉬웠는데 셋이서 시키니 딱 ㅋ.ㅋ 약... 더보기
아라베스크
인천 연수구 능허대로267번길 30
가리는것 많은 울 오마니랑 외식할때 가장 만만한 샤브샤브. 수요일 저녁에 갔더니 한산했다. 여기는 낮에 모임장소로 많이들 찾아서 점심에는 엄청 시끌벅적한데 저녁에 오면 여유롭게 먹을수 있다. 미나리샤브(빨간국물)에 버섯추가 가능, 버섯샤브(하얀국물)에 미나리 추가 가능. 고민하다 후자로 했는데, 아무래도 전자가 만족도가 높았다. 시키면 5분만에 바로 셋팅돼서 식사 가능. 딱 적당한 가격과 양에 단백질까지 고루 챙기는 단골 ... 더보기
가회동 샤브칼국수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