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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자

그저 먹고 쓰고 즐거워서 하는 일
전세계

리뷰 1896개

그냥 한끼 때우기에는 충분한 맛. 근데 백화점 안에 있어서 그런가 필요 이상으로 비싸다.

또이또이 베트남

부산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맨날 함바집에서 밥 먹는데, 드물게 일하다가 밥때를 놓쳐 퇴근하고 근처 음식점을 찾아갔다. 최근에 생긴 곳인데, 오픈하고 지금까지 그 사이에 메뉴에 변동이 있음. 우리가 시킨 감자탕은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메뉴라고. 등뼈, 우거지, 팽이버섯, 당면 뭐하나 아쉽게 들어간 것이 없다. 간간하고 감칠맛 있는 국물은 자주 먹는 진시황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같이 시킨 수육도 야들야들하니 무생채 올려 먹으니 존맛. 공기밥에 볶... 더보기

일품 국밥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239번길 72-39

외근 나왔다가 공단 근처에서 점심. 제육이 왜이렇게 비싼가 했더니 기본 밥이 솥밥이었다. 괜시리 좀더 챙긴것 같고 든든해지는 기분 ㅋ.ㅋ 가까운 곳에 있는 곳보다 여기가 리뷰가 훨씬 많길래 와봤는데 엄청 크다. 직화제육 불맛 잘 느껴지고, 김치찌개도 두부와 고기, 김치 비율 딱 좋았다. 법카로 먹을수 있으면 딱 좋은 곳.

더 두루치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시화호수로841번길 28-5

추천받아 찾아간 올해 오픈한 화덕피자집. 송도의 또 다른 핏제리아 아띠오아나폴리보다는 메뉴가 좀더 다양해서 선택지가 많은게 좋았음. 맛도 기대 이상.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를 데려갔는데 호들갑떨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근데 여기 존맛이다 하고 느끼게 하는 킥이 없는 느낌.

루비도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00

말수가 적으신 사장님인것 같아 지금까지 주문 외에 별다른 질문을 한 적이 없는데, 외국분과 영어로 대화하시는걸 보니 처음 보는 모습이라 나도 호기심에 물음표 살인마 ㅎ.ㅎ 커피에 대한 애정과 이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어 짧지만 즐거운 대화였다. 덕분에 이 자리로 옮기기 전 기억이 떠올라 오랜만에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어 풍미가 확 느껴지는 봉봉메뉴 주문. 처음 느껴보는 맛이라며 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걸 보니 돈 ... 더보기

송도커피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0

처음으로 저녁에 방문해서 술 한잔 했다. 가볍게 청하 주문했는데 튀김요리인 유린기와 매우 잘 어울렸음. 다음에는 중국술 시켜먹어야지.

아리산체

인천 연수구 용담로118번길 7

내가 지금까지 기차 타면서 가장 많이 사먹은것 = 크리스피크림 도넛

크리스피크림 도넛

경기 광명시 광명역로 21

약간 출출해서 메밀꽃 구경갔다가 절안에 있는 식당을 들어갔다. 메뉴는 템플스테이 하러 갔을때와 똑같이 국수와 순두부 주문. 똑같은 메뉴로 주문했는데 여전히 맛있었다. 특히 직접 만드는 두부는 고소하고 부들부들~

한송정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원래 있던 곳에 빵집이 폐업하고 같은 자리에 새로운 빵집 가오픈. 같은 아이템인게 신기해서 나도 모르게 꼬치꼬치 캐물었더니 혹시 빵 하시는 분이냐며 ㅋㅋ 그냥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오…대답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소금빵은 기본 3개 이상, 페이스트리 한종류씩 골랐더니 애플파이도 서비스로 받았다. 쌀가루를 이용한 빵은 소금빵과 식빵. 소금빵은 밀가루만 들어간 것보다는 좀더 바삭바삭한 식빵. 버터도 넉넉하게 들어가 풍... 더보기

찰미당

인천 연수구 앵고개로264번길 40

줄이 꽤 길었던 호떡집. 호떡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시장 오면 호떡이랑 꽈배기부터 찾게 된다. 기본 호떡을 시켰는데, 바삭바삭하게 딱 좋게 잘 익었고, 안에 꿀도 넉넉하게 들었다. 다만 부산에 왔으니 견과류 들어간 씨앗호떡으로 시킬걸 하고 1분정도 후회함.

할매 찹쌀 옛날호떡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783번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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