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く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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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뒷편의 작은 식당. 모듬초밥과 연어초밥, 새우튀김, 소주랑 맥주를 주문했다. 술 손님이 거의 없는지 술잔의 겉면이 끈적거렸다. 튀김은 냉동인데, 마진을 남기지 않는 듯 저렴하다. 술을 주문해선지 광어 지느러미를 서비스로 받았다(!!). 연어와 광어는 아주 신선했다. 모듬초밥은 굳이...굳이? 정도. 식전에 옥수수 수프를 주는데, 기다리면서 먹긴 좋지만 초밥을 먹기 전이라 마이너스.
도꾸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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