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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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진심인 사장님이 평사리에 오픈한 분식집. 이날 만둣국을 먹으러 갔는데 만들어 달라는 전화를 너무 일찍 한 바람에 만두가 퍼졌다고 안타까워하셨다. 겉절이와 김치, 만둣국 모두 맛있었고 만두가 워낙 크다 보니 세 알 들어 있는데도 배가 불렀다. 다른 메뉴들도 맛있을 것 같은 곳이다.
까미노 식탁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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