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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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뉴판만 찍고 음식 사진을 안 찍다니.... 두부도 직접 만들고 반찬들이 맛있어서 좋아하는 곳. 아직 가격도 올리지 않았다. 언제까지 유지되려나...
토박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우림로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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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순두부 집. 모두부는 처음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구수하다. 반찬이 가끔 바뀌는데, 반찬이 대체로 맛있다. 이 날은 감자를 매콤하게 졸인게 최고. 미역줄기가 나오는 날은 두그릇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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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들도 잘 나오고 깔끔하고 많이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일찍 갔더니 갓 지은 밥을 먹어서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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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토박이 순두부. 양념은 송광순두부가 맛있지만 두부는 여기가 더 부드럽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맑은 편. 바지락이 꽤 들어있어 시원한 맛이다. 반찬도 맛있는데 이 날은 이상하게 겉절이가 달고 맛이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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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순두부, 바지락이 든 기본 순두부, 소고기나 버섯이 든 순두부 중 고를 수 있다. 반찬은 그때그때 좀 바뀐다. 순두부는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하게 먹기 좋다. 점심엔 붐비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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