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전체 더보기
자꾸 특으로 강요하는게 유쾌하진 않지만 특에서 나오는 전복죽이 맛있다 ㅋㅋㅋ
해녀 조씨 할매집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187
2
0
서울에서 부산 여행온 친구와 함께 간 연화리 해녀촌, 쌍둥이 엄마, 남풍, 할매집! 포장마차 촌은 저녁 6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 이후 노상 포장마차가 아닌, 찻길 건너편 가게를 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쌍둥이 엄마와 할매집 포장마차는 남풍과 연계되어 있다! 우린 5시 정도에 주차를 하고 가까스로 해녀촌 포장마차에 세이프! 해산물 중자와 전복죽 2인분, 아기가 있어서 삶은 낙지 이렇게 주문을 했다. 여러 해산물을 저렴한 가... 더보기
부산 여행 중 가장 기억이 나는 집 전복죽 좋아하지 않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서울 올라 와서도 계속 여기만 생각이 납니다 😄
31
1
포장🥡 해산물 이만큼에 3만 5천원이었나… 대중소 따로 없다고 했던 거 같은데 진짜 많이 나와요. 전복죽도 다음날까지 먹었네요,,, 해산물 다 싱싱하고, 소라가 기가 막히게 삶겼어요.
5
-전복죽 맛있습니다.
9
기장 연하리에 있는 해녀조씨 할매집🤩 모듬해물 한판 찐하게 먹고 전복죽까지 먹으면 든든하다 보통 아침일찍 해장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는것 같다 🥳👀 해산물은 신선하고 전복죽은 엄청 녹진하다 다 못먹으면 포장도 되니까 먹고 남으면 주저말고 포장하세요🤝 집가서 다시 데워먹었는데 왜 더 맛있죠? 😻
전복죽 강추. 1인분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