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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문 닫기 전에 부랴부랴 방문 지난번에 7시 넘어서 가서 못 먹었는데 오늘은 성공! 바지락칼국수와 해물얼큰칼국수 시켰어요 바지락칼국수는 국물이 시원하니 김치랑 한 젓가락하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바지락이 싱싱하고 해감이 잘 되어서 이물질이 하나도 안 씹혔어요 해물얼큰칼국수는 꽤 매워요 매운 걸 잘 먹지는 못하는 저는 바지락칼국수 시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고객주차장에 주차하면 주차권 주십니다
태웅 칼국수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53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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