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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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없으나 알사람은 알수있는....ㅎ 메뉴판에도 적혀있지만 스튜는 15분 이상 기다려야함. 다른 메뉴가 먼저 나올법도 한데 거의 같이 나옴. 전 메뉴들이 가격이 세지않고 뭐하나 못나고 맛없는 메뉴없이 매우 만족. 한라산+토닉워터는 달달하니 맛있고, 데드오렌지는 맛있으니 데드비어는 데낄라맛은 사실 그닥이고 일반 생맥주에 레몬향만 입힌 느낌이라 별로. 안주들이 다 맛있고 깔끔해서 다음번 재방문예정⭐️⭐️⭐️⭐️⭐️
몬스터박스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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