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이 이쪽이라 들러봄. 두부전골이랑 뚝배기불고기를 주문해봤는데 두부 자체가 평소 먹던 공장제랑 다른 맛. 불고기는 평범. 두부전골 양은 좀 적은 편이라, 식사량이 보통만 되는 2인이라면 3인분 정도 주문하는 게 좋을듯. 이 동네는 자칫하면 대체로 썰렁한, 뜨내기 손님만 가끔 왔다 가는 느낌의 식당들이 꽤 있는데 여기는 손님이 많고 회전율도 괜춘해보임. 글구 친절하심. 예약가능.
노곡 손두부 마을
경기 연천군 백학면 청정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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