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Jade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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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10번은 더 갔어요 마지막으로 갔을 때 어향동고 간이 좀 짰고, 직원분이 저희가 식사 중인데 바로 뒷테이블 잔반 및 식기를 달그닥거리면서 정리한 것만 빼면 매번 만족스러웠어요
크리스탈 제이드
대구 동구 동부로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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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장가면 크리스탈제이드나 피에프창 들려서 밥을 먹곤 하는데 크리스탈 제이드는 잠원점보다 대구가 더 맛있는듯.
먹기 전이 가장 설레는 식당. 탄탄면은 먹다보면 느끼해져서 오늘은 우육탕면을 주문했어요. 향신료향이 많이 풍기고 면은 얇고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국물은 아주 진했어요. 특히 볶음밥과 비타민 마늘볶음의 궁합이 좋아서 또 먹고싶어요. 그러나 언제나 먹고나면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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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한. 크리스탈 제이드 지점마다 편차가 좀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여긴 무난히 괜찮았다. 우육면도 향신료 향이 어느 정도 있구..
날이 더워 중국식 냉면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갔어요! 무난무난한 맛이더라고요. 일행이나 저나 계란 볶음밥에 마파두부 안 얹어서 담백하게 먹다가 냉면 국물 떠먹고 그랬답니다... 음료는 자몽에이드 같은 거였는데, 정가는 6,900원 정도였지만 사실상 무조건 1+1이라 괜찮게 먹었네용. 약간 모로 가도 무난하고 맛있으니 괜찮은 느낌의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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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포랑 사천식새우볶음밥을 시켰는데.. 뭐든지 과하단 생각이 든다. 볶음밥은 간이 과하고.. 소룡포는 맛이 진해서 괜찮았음. 다른 재료들어간 소룡포도 있던데 한번 먹어볼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