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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리뷰 200개

오하라
3.5
4일

쿤쏨차이는 가면 갈수록 매워지는듯. 분명 맛있고 인기있는 곳인데 요즘은 잘 안 찾게 된다.

쿤쏨차이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3길 23

오하라
4.5
4일

근래 먹은 오징어무침 중 최고임. 분명 생물 오징어 통통한걸 썼을듯. 근처가 직장이면 한주에 한번은 갔을 각이군!

전주 풍남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48

오하라
3.5
4일

갈비 수육, 한우구이 다 깔끔하고 맛있다. 방도 있고. 다만 비싸다. 네명이서 술 한병, 요리 다섯가지 먹었는데 40만원이 넘었다. 흠?

한암동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오하라
3.5
2개월

간단한 한접시의 표본. 바쁠때 간단히 먹어야하면 가는곳. 식사량 많은 분들은 양이 적다고 생각하실듯. 매운 해물볶음밥은 처음인데 진짜 매웠다.

반포식스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18

오하라
3.5
2개월

먹다말고 찍은 팥칼국수 ㅋ 팥칼국수는 파는 곳이 거의 없으니 팥칼국수 당기면 이 동네에선 여기로. 늙은 호박전과 매생이굴전도 맛있다.

백년옥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23길 7

오하라
4.0
2개월

회나루에 꼬막비빔밥 생김. 밥 반만 넣고 싱겁게 비벼 먹으면 뭔가 건강식을 먹은 느낌임. 인원 많은 날 직장인의 급식터 같은 곳이고, 오징어덮밥 먹고 싶은 날은 여기에 간다. 그러고보니 저번에도 유사한 포스팅을 한듯? ㅋ;;

회나루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66

오하라
4.0
2개월

가격대별 메뉴를 선택할수있는데 점심때 1만 5천원 정도면 세상에 감사하다라는 마음으로 먹고 저녁도 굶을 정도로 포식하게 됨. 맵고 짠 음식이지만 풍족한 반찬에 밥과 누룽지까지 먹고 싶은 직장인에게는 분명 좋은 선택지임

모악정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72

오하라
4.0
2개월

회사 근처에 야키토리 집이 생겨서 가봄. 식사 겸 가벼운 술 한잔하기에 괜찮을듯. 고급스럽진 않지만 나카사키 짬뽕에 해물이 엄청 많고 꼬치도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올 예정

야키토리 잔잔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6길 73

오하라
3.0
2개월

중식냉면이 2만원이라는 걸 제외하면, 작지만 전복도 들어있고 육수도 잡스러운 맛이 없이 진하게 맛있어서 좋다.

양자강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257

오하라
4.0
2개월

짜장면으로 대표되는 한국적 중국집이 아니라 그래도 현지스러운 중식당이라고 해야할까. 저녁엔 술을 마시는 손님들이 많아 아주 시끄럽고 번잡스럽지만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다.

올드 상해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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