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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리뷰 264개

오하라
4.0
18일

이렇게 센 고기맛이라니. 육수가 엄청나게 고기맛이 세고 짜다. 식초를 넣으면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듯. 같이 주는 무채가 시고 단데 그 이유도 매우 센 육수와 조화 때문일듯. 만두도 고기고기해서 중식 고기만두와 유사하고 다른 평냉집 만두와 다르다. 평냉이 밋밋해서 싫다는 분들은 좋아할 식당이다. 평냉 경력 20년차인 내겐 부담스러운 맛인데 인기있는 이유는 알겠다.

서령

서울 중구 소월로 10

오하라
4.0
1개월

추운 겨울 아침. 따뜻한 토마토스프가 엄청 위로가 되었다. 우리집 앞이면 좋겠다.

비 파티세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4길 4

오하라
3.5
1개월

멕시칸은 햄버거처럼 아주 맛있는 곳은 드물어도 어느 곳이나 맛이 없을 수 없는 장르 아닌가. 이곳도 맛은 무난한데 양이 좀 적다고 해야하나, 비싸다고 해야하나, 뭔가 아쉬운 느낌. 요즘 외식 물가가가 워낙 비싸니 어쩔수 없긴하다.

올라 아보

서울 동작구 사당로 300

오하라
3.5
1개월

1인분 1만 7000원, 쌈밥 단일메뉴를 판다. 채소는 싱싱한데 밑반찬은 빈약하고 된장찌개를 작은 뚝배기의 반만 주셔서(정말 양이 적다) 밥을 반쯤 먹었을때 2천원을 더 내고 된장찌개를 다시 시켰다. 편육도 한 사람당 5조각쯤을 주시는듯. 결국 밥 먹고 한시간만에 배고팠다ㅜㅜ

강촌쌈밥

서울 종로구 평창30길 9

오하라
4.5
1개월

커피는 핸드드립 밖에 없지만(디카페인 가능) 아주 맛있다. 작은 갤러니와 카페 전시품이 가지고 싶은,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 많고, 공간도 넓어서 휴일에 조용히 평화롭게 차마시며 보내기 좋은 곳.

이엔갤러리

서울 종로구 평창길 224

오하라
4.0
1개월

런치는 파스타, 스테이크의 두가지 코스가 있다. 파스타코스는 6만원, 스테이크 코스는 7만원인데 한우 등심, 양갈비를 고르면 추가 2만원이 있지만 요즘 강남 쪽 식당 비싼 가격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이다. 음식은 특별하다는 아닐지라도 전반적으로 괜찮고, 공간, 서비스도 좋은 편이라 조용하게 식사하기 괜찮은 식당.

미 피아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70길 34

오하라
4.0
3개월

출장 갔다가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할까 뽈레를 봤는데 어떤 경위인지 모르겠으나 2019년에 핀을 해놓은 곳이 있어서 뽈레만 믿고 가봤더니 세상에, 완전 괜찮았다. 고마워요! 뽈레. 갈치 조림의 감자는 항상 옳다.

향토음식 유리네

제주 제주시 연북로 146

오하라
4.5
3개월

군산에 출장을 갔다가 잠깐 들렸다. 에그타르트와 무화과스콘이 상당히 맛있고 독특한 가게 분위기가 좋다.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을 만한 요소가 많다. 밀크티는 홍차향이 살아 있고, 딱 내가 좋아하는 우유 농도와 향이라서 더 사올 걸하고 후회했다

군산 과자 조합

전북 군산시 구영5길 68

오하라
3.5
5개월

회사 근처인데 왜 몰랐지? 점심 시간에도 만석인 인기 있는 곳인듯. 매장이 크진 않지만 10명 합석 가능한 좌석이 있다. 반마리, 한마리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사진은 장어 한마리 세트.

토쿠센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18길 23

오하라
4.0
5개월

린궁즈멘관을 검색하니 여러곳 나오는 것으로 보아 체인점인듯. 만두는 직접 만드심. 땅콩소스 맛 애화량피를 시켰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다. 묽은 땅콩소스를 자작하게 깔고 매운 양념을 넓적한 쌀면에 비벼 먹는 음식인데 고수와 오이까지 알싸하게 어울림. 만두 세가지는 포장했는데 집에 가서 가족들과 먹어보고 의견 추가 예정

린궁즈멘관

경기 부천시 소사구 자유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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