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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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맵에도 바로 보이지 않던 오픈 초기에 길을 지나다가 야외 테라스 석에서 브런치 먹는 외국인 둘을 보고 여긴 어디야 하면서 기억해두고 다시 왔을 때도 외국인 분들이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고 계셔서 더욱 이국적이었던 분위기가 풀풀 아메리칸 브런치로 맑은 평일에 기분내기 좋은 곳이다
메이플 하우스
서울 용산구 신흥로11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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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에 새롭게 오픈한 브런치 카페. 별 생각없이 먹었다가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놀람... 기본에 충실한데 기분좋게 맛있어서 진짜 기분좋음(?) 담엔 파니니 먹으러 가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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