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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민어 제철이라길래 먹어봅니다. 혹시 입에 안맞을까봐 좋아하는 광어랑 같이 시켰어요. 보드랍고 고소해요. 벗겨서 껍질만 준 부위도 있는데 까맣지만 부들부들해요. 부레 부위도 먹었는데 기름기가 있지만 느끼하지 않은 괜찮은 맛이었어요. 민어부레로 풀을 쑨다는데 먹기도 해야하고 부레가 쓰임이 많네요. 민어가 살아있을 때 부레로 소리도 내거든요. 아무튼 좋은 맛이었어요. 핑쿠핑쿠한 고기가 민어예요. 통깨뿌린게 광어요.
삼선교 횟집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23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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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예요. 여기서 회랑 해산물을 좀 건져서 먹다가 국물을 넣으라고 하네요. 회는 신선하고 맛있어요. 2인분 정도인데 소면은 따로 시켜야 해요. 어설픈 물회보다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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