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With Friend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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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9개월
시/차 전시 참 인상적이고 좋았음. 장욱진, 윤형근, 김환기, 이대원, 바이런 킴, 정선 등 좋아하는 작가 모음집 느낌.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부랴부랴 갔는데. 8/2-6 연장. 강추. 공간은 허재영, 손상우 디렉터를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워킹위드프렌드. 한남동.
워킹 위드 프렌드
서울 용산구 소월로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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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네 방구석 듣보잡 기록러를 갑자기 많이 팔로우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조용하게 작성할 테니 적당한 관심과 당근을 주시면 열심히 춤출게요..히히 아이고 부끄러워… (사진은 작가 토담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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