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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 상암점

Avoh

3.2
추천 0 좋음 3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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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샌드위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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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개

아보연어라이스를 할인하는 날에 먹으면 10,500원. 단촐해보이지만 은근 배불러요. 사장님 여기서 장사 꽤 오래하셨는데 아직도 접객이나 음식 만드시는 거 보면 초심(?)이 보여서 신기해요. (뭔가 서투르다는 뜻) 좀 느린 편인데 네이버주문하고 참을성있게 기다렸다가 픽업하면 돼요.

아보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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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보류
10개월

장염이라 밥을 안먹을까 하다 아보에 단호박 스프가 있길래 먹어보았습니다. 직접 만드는 건 아니지만 다른 가게랑 콜라보해서 하는거라고 하네요. 퓨레가 좀 느껴지긴 하지만 묽어서 소화에 좋을 것 같았어요.

아보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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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오랬만에 오니 메뉴가 꽤 바꼈네요. 요일 메뉴를 시켜봤는데 여전히 깔끔하고 맛있어요.

아보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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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환자식. 단호박스프와 아보카도 바나나 주스. 앞으로 아플땐 이렇게 먹으면 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스프가 넘나 짜다ㅠㅠ 덜짜게해달라고 하면 해준대요. 아보카도 주스 맛있어요.

아보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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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2년

수린이인 나에게 수비드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한 곳. 상암에서 혼자 건강한걸 먹으러 갈때는 보통 마치래빗에 갔는데 이제 마치래빗이 없어져서(ㅠㅠ) 아보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물론 단순히 야채만 먹을 때에는 랄랄라로 가긴 하지만 여기는 다이어트식을 하는 곳이지 맛있음 음식을 만드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패스. 아보는 수비드 닭가슴살이 맛있어서 닭가슴살을 안먹는 나에게 무려 닭가슴살 매뉴를 고르게 하는 훌륭한 집이다. ... 더보기

아보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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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4년

장염기운이 있어 병원 갔다 건강한 음식을 먹으러 옴. 아보의 기본 덮밥. 첫인상에는 김가루밖에 안보이지만 헤쳐보면 수비드 치킨, 아보카도, 수란, 명란이 들어있다. 치킨은 촉촉하고 훌륭. 닭가슴살은 냐옹이 한입주고 잘 내다버리는 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다. 명란으로 삼삼하게 간을 한 것도 괜찮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을때 괜찮을 듯.

아보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비프볼을 선택하지 말아야 했어...이 샐러드 조합에는 치킨아님 연어가 잘 어울리는데. 그리고 삶은 옥수수는 없는게 더 좋을듯!

아보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