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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아늑한 미나토구 이자카야. 투박한 듯 맛깔난 전갱이회나 기본 안주류 중 하나인 니꾸쟈가나 하나같이 마음이 푸근하다. 맥주도 깔끔하고 레몬사와도 시원하고 가게 분위기도 훈훈한 게 더 바랄게 없다는 느낌. 뒷 일정이 없었다면 무한정 앉아있었을 것 같다.
山忠
〒106-0045 東京都港区麻布十番2丁目19−11 パークサイド麻布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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