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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와반점 좌식테이블과 입식테이블이 좌우로 나뉘어 배치된.. 새빨간 빛깔에 후춧가루 팍팍 뿌려진 그릇 가득히 뻑뻑하게 들어찬 야채 건더기들 푹~ 익어서 흐물한 식감의 배춧잎과 야들한 식감의 목이버섯. 불향 가득.. 걸쭉하고 진~한 흔히들 말하는 묵직한 국물은 자극적인 스타일 하지만 간은 적당하고 그리 맵지않은.. 면발은 부드럽고 보일락 말락하게 들어간 돼지고기와 조개살 먹어도 먹어도 마지막까지 나오는 (대왕)오징어... 더보기
또와반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삼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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