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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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음식 나오는데 정말 오래걸림. 한번에 안나오고 코스처럼 나오는 다이닝 하지만 그 모든것을 넘어서는 맛. 그저 맛. 미미.
자미 중화요리
서울 강서구 강서로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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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동네 동생을 만났습니다. 사장님 혼자하시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기. 삼치물만두가 1등! 어묵짬뽕은 면 양이 넘 많아서 인지 싱겁다는 느낌이. 유린기도 소스가 매콤하니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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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에 일을 하고 털래털래 동네 와서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 갑자기 짜장면이 땡기더라구요. 여긴 도서관갈때 항상 지나쳤던 집인데 네이버 평을 보니까 심상치 않아서 바로 방문. 사장님 1분이서 하는 곳이라 주문후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 짜장면에 하얼빈 시켰는데 짜장 소스가 매우 맛있네요. 여기 주력이 유린기라고 하는데 꼭 다시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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