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홍심야. 토마토 해장 파스타는 언제 먹어도 맛있음.
홍 심야식당
서울 강서구 화곡로58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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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 맞는 해산물을 판매하신다고 함. 지금은 오징어. 야장에서 먹었어요. 다리는 화로에 구워서 먹을수도 있음. 무난무난.
제철이네 포차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6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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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시간될때 나가서 먹자 해서 오랫만에 점심 냉삼. 반찬도 맛있고 친절. 볶음밥 1개 시켰는데 3개인듯한 양이....
공항동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7나길 39
회사 팀원분들이랑. 여전히 친절하신 사장님. 고추전 꼭 시키기.
초가집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5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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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좋은 일요일 저녁에 야외에서 와인파티. 바틀리스트 만한 곳이 없다.
바틀리스트
서울 강서구 강서로 433
회사 점심시간에 사전투표 하고 근처 중식당에서 혼밥. 급 콩국수가 땡겨서 주문했는데 맛이 없진 않지만 역시 주력메뉴인 짬뽕을 시켰어야... 다들 짬뽕 드시고 계셔서 냄새가 너무 매력적이었음ㅠ
팟초이
서울 강서구 송정로 43
간만에 복순이. 가게가 좁으니 전화 예약 하시면 좋음. 주인 할머니가 욕쟁이st신데 불친절하신건 아님. 술은 셀프. 여3남1로 갔는데 오이무침, 닭도리탕, 볶음밥 뭐하나 다 먹은게 없음.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양이 많다는겁니다. 기본적으로 간이 쎄지만 다 맛있어요.
원조 복순이 민속촌
서울 강서구 송정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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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이른 저녁에 따릉이타고 솜씨 가서 혼자 1차하고 서울식물원 통해서 걸어서 바틀리스트 와서 2차 맥주하는 좋은 삶.
일욜에 다시 방문한 솜씨. 첫번째 방문때와 같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기본 양배추에 멸치랑 소스를 더하셨더라구요. 기본 안주에도 열쩡적인 모습..!! 1인 사시미 19000냥에 김이랑 밥 추가 2000냥. 오늘도 만족.
솜씨
서울 강서구 마곡서로 175
두번째 만배. 원래 대흥왕족발 가려고했는데 토욜 4시반 기준 이미 만석이라고;; 홀리몰리... 4시 오픈인디ㅠ 급하게 만배로 선회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네요. 여기도 워낙 유명한 곳이라 곧 웨이팅 걸림. 최근 연예인 유튜브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기본은 하는 보쌈, 족발에 기본 칼국수도 나오니 어떻게 먹어도 괜찮음. 김치는 남아서 싸옴.
만배 아리랑
서울 강서구 등촌로51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