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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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홍대 사이 블루웨일~ 매장은 작다 고래로 꾸며져 있고 로고를 활용한 소품을 판매함 바닐라라떼 무난 블루웨일라떼 파란 폼이 올라간 카페라떼 초코모찌쿠키는 아쉬움 한적하고 재즈음악이 나와서 분위기 편안햇음
블루웨일
서울 마포구 동교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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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크림커피는 아인슈페너에 아몬드 토핑이 올라간건지? 아몬드의 맛이나 향이 너무 적게 났음. 아인슈페너라 생각하고 마시면 괜찮았다. 마들렌도 하나 주문했는데 너무 딱딱했음.. 그리고 마들렌이라기 보다는 콘브레드의 맛과 식감ㅋㅋ이것도 콘브레드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괜찮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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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리터칭을 하고 원래는 케이크앤케이크를 가려고 했는데, 리터칭이 어엄청 금방 끝나서 시간은 너무 남고 배는 고프고 해서 그냥 보이길래 들어갔습니다.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보고 들어간건데 주말은 잘 안하신다고 해요ㅠㅠ 일단 시키고 찾아보니 매장의 모든 빵을 사장님이 매일 구우신다고 합니다. 이때도 계속 구우셔서 빵냄새가 솔솔 났어요. 바질치즈 케익(7,5)이 있어 신기해 청귤차와 함께 시켜봤습니당. 한참 있다 내어주셨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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