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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라발스 호텔 있는지도 모르다가 누가 좋다고 해서 근처 갔을때 가봄 오션뷰 밤에 그리고 자다 잠시 일어난 새벽에 보는 뷰가 좋았어요
라발스 호텔
부산 영도구 봉래나루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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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흥으로 간 부산이라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매우 만족했다. 가성비를 따져도 상당히 좋고,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면 코너방을 잡을 수 있는 것 같은데 검색해서 찾아보면 꽤나 그 방도 예쁘다. 하지만 굳이 아니라도 너무 좋다는 거! 오션뷰가 아니었음에도 영도대교가 보이는 뷰도 꽤나 만족이다. 오션뷰보다 시티뷰의 반짝반짝한 저녁이 나는 더 좋다 저녁을 호텔에 있는 알리아농에서 먹을 생각이었는데 예약이 차서 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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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타보고 찜해뒀던 곳이라 부산 여행의 목적지(광안)와 먼곳인데도 3박 숙소로 잡았습니다!! (미친자) 오가긴 힘들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좋았어요. 씨티뷰도 뷰가 나쁘지 않아요. 대신 여기가 영도라(관광배가 아니라 고기잡이, 선적물 실은 배) 이런 뷰나 느낌 싫으신 분은 피하세요. 그래서 바다에서 특유의 화장실 냄새 같은 것도 꽤 나요. 그러나 이런거(?) 좋아하는 저는 완전 취향이었어요. 바로 옆에 밤에 포장마차 거리도 서고,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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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28층에 있는 카페만 다녀왔습니다. 커피맛은 그저그렇지만 뷰가 좋네요!
라발스 호텔 안 에 있는 카페 뷰가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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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중앙동/영도쪽에 새로생긴 호텔의 룹탑 카페 &바 ㅎㅎ 공간 조명이 너무 밝아서 좀 그렇지만 음료맛은엄청좋았음 야경도 굿굿
조식 1인 16000원! 먹어봤다! 빵들도 많고 차 종류도 많고 밥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 반찬들도 많았다. 쌀국수는 각자 면 넣고 토핑해서 요리사분께 드리면 완성해서 주신다. 여기 스크램블 에그가 정말 맛있었다... 포곤포곤... 그리고 청귤차 맛있었다. 티백 차에서 달달한 맛이 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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