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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성인이 되어 독립하고 심심한 부부들이 그렇게 새벽부터 일어나 돌아다닌다더니 나는 아직 고딩어멈인데 왜 새벽에 일어나 원주 새벽시장으로 가서 장 보고 싸고 신선하다고 좋아할까요? (휘발유,톨비,감가상각비 따위는 모름ㅋㅋ) 반찬이 깔끔했다, 백반이 5천원이라는 감사한 가격. 이면수구이 6천원 추가했음. 난 치악식당 보다 여기가 더 좋았다.
호남 기사식당
강원 원주시 북원로 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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