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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대마도 소바도장 소바를 직접 제면하는 곳이고, 미리 예약하면 체험학습도 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이 더 많은 곳이었고,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딱 2시간만 운영하는 곳이었어요. 종업원이 1명이라 오래 기다리고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려웠지만, 소바가 진짜였습니다. 자루소바와 대마도의 특산물인 이리야키소바 그리고 카레소바를 먹었습니다. 부타동은 300엔 내고 추가로 먹었어요. 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곳이어서 풍경도 좋았습니다.
소바도장-아가타노사토
日本、〒817-1602 長崎県対馬市上県町佐須奈甲５６５−イ あがたの里そば道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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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가만 보니 뽈레에 대마도 핀이 없는 것 같아서 제가 대마도 영주가 되기 위해 대마도 식당이나 소개해 보려구요. 그 첫번째는 소바도장이라고 불리는 아가타노사토입니다. 소바 식당이죠. 메밀로 면 만드는 것체험도 가능하다는데 해보진 않았구요. 점심 때 갔더니 일본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대마도가 다 그렇듯이 메뉴에 한글로 다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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