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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문을 열어서 가게됐다 이미 배불리 먹고와서 간단하게 숙취예방탕을 시켰다 비주얼 별로.. 맛도 별로 숙취에 좋다는건 다 때려 넣은 카레탕 같았다. 감칠맛 제로에 잡탕 느낌 앞접시도 일회용에 기본 안주도 플라스틱 일회용.. 다신 안갈듯 요리 연구는 둘째치고 장사 연구도 하셔야할듯;
요리 연구가의 연구실
서울 마포구 도화길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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