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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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솥밥 먹기 전 여기 약속이 있었는데 솥밥밖에 떠오르는 메뉴가 없어서 엄마와 솥밥을 먹으러 갔었다. 그래서 그곳과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앞에 한 팀 있어서 대기를 걸어놓고 간만에 만난 일행과 차에서 얘기하며 대기했는데 다행히 바로 전화가 왔다. 생각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었는데 사람도 무지 많았다. 연어와 전복을 시키고 일행과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메뉴가 나왔다. 연어는 전에 갔던 그곳과 비교하면 양은 적어보이지... 더보기
솥티
전남 순천시 옥천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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