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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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세련되게 꾸며진 2층에 자리한 카페입니다 근데... 만석이였어요 꽤나 넓었는데...! 그래서 저흰 감자탕뷰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 갔답니다.(친구가 알려주기로는 저 감자탕집이 미친맛집이래요) 카페도 깔끔하고 잘 꾸며져있었고 인디노래가 흘러나왔으며 카공하는 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시그니처인 라떼도 엄청 맛있어서 좋았어요 휘낭시에도 맛있었다고 해요 다음에 휘낭시에 사냥하러 또 가야겠어요!
55 데시벨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6번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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