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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바닐라꾸덕바와 휘낭시에. 더블바닐라가 새로 나와서 구입했다. 바닐라맛이 진해서 마음에 든다.
오리과자점
전북 전주시 덕진구 들사평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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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파운드 맛있다. 모나카 아몬드 플로랑탱과 같이 있으면 사는 품목. 플로랑탱은 위스키 안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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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리과자. 쫀득바만 보통 먹었는데, 모나카 쉘에 플로랑탱 넣어서 굳힌 과자가 미친 대존맛이다. 둘 다 와인 안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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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레밍턴 꾸덕바. 코코넛가루와 안에 발려진 잼이 잘 어울린다. 나의 이 집 최애는 트리플치즈꾸덕바. 위스키랑 잘 어울린다. 가끔 나오는 신상도 좋다. 흑임자 올라가는 미니파운드? 도 맛있다. 구움과자류보다는 꾸덕바 쪽이 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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