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GER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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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나갔다 들어오다가 버스 정류장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합니다. 일주일에 두어번 들르는 곳입니다. 특이하게 교회사람들과 보험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커피맛이야 별거 없지요.
요거프레소
경기 광주시 신현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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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녀오다가 오픈했기에 아아 한잔. 태재고개 라인의 식당과 카페는 명절 당일도 대부분 영업합니다. 대규모 공동묘지와 납골당이 많아서 돈 벌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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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 산책. 목축이러. 달고나 버블 라떼. 생각했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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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치즈 프라페. 1만보 걸었더니 너무 덥고 단게 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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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페에서 아아 마셔요. 별맛은 없지만 지나다 갈증나고 지쳐서 들어왔지요.
태재고개에 카페가 없을땐 가끔 왔는데 지금은 주로 니어앤디어 이용. 마노앤마노는 걸어서 한시간 거리. 팩토리670은 리모델링 중. 오늘은 니어앤디어 휴무일이어서 오랜만에 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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