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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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이 보이는 창과 귀여운 개와 강아지 두마리, 작은 갯무꽃과 유채꽃 들판이 있는 카페. 타로코 에이드와 루이보스 차를 마셨는데 둘 다 맛있었다. 타로코는 블러드 오렌지의 일종이라는데 제주서도 재배가 된다고 한다. 층고가 높은 편이나 사람이 없어야 덜 답답할 카페 - 야외석은 옹색한 편이다. 주변이라면 들러도 굳이 찾아서 갈 장소는 아니다.
카페 을리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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