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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너무 적고 사장님이 너무 재료를 아끼시려는지 조금씩만 내주시고 서비스도 그리 친절하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둘이 갔는데 제공된 밥이 정말 일인분 고봉밥 수준.. 뒤이어 나온 삼겹살도 보기에도 작아보이고 먹기에는 더 적었다. 양념도 지극히 평범하여 특별함을 느끼기 어려웠고 집에서 해먹는 맛과 유사하였다. 여러모로 재방문의사는 전혀 없다.
서병장 대 김일병
서울 광진구 능동로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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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치기랑 볶음밥 맛있고 저렴해서 남친이랑 자주오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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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맛있고 중문에는 밥집이 별로 없어서 친구랑 있는 날에 자주오는곳.
가끔 이런 맛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한국인의 맛..두루치기가 맛있고 사이드 메뉴로는 의외로 플라잉텐더가 기가 막히고 어이 없을 정도로 부드럽다 진짜 맛있다 플라잉텐더를 꼭 시키세요ㅋㅋ5조각인가 나오는데 몇 번의 토론 끝에 냉동식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고 진짜 진짜 맛있다
이미 다 구워진 고기를 편하게 즐길수있다 ^-^ 다 먹고 볶아먹는 밥도 넘나 맛있음. 배고프고 든든한거 먹고싶을 때 무난하게 갈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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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맛있는 집이다. 가성비로 먹고살지 이런 집은.
학교다닐때 추억의 맛.. 흰밥에 숙주 햄 올려서 챱챱 비벼먹고 밥 좀 남겨서 볶음밥 박박 긁어먹으면 그것이 인생의 행보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