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r 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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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아보여 들어간곳 노래 들으며 한잔한기 좋은곳 다만, 이야기 하러 가는거라면 비추 ㅜㅜ 노래소리가 생각보다 크고 큰 노래소리로 인해 모두가 목소리가 큼
다이어 메이커
서울 마포구 성암로13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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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MZ감성 노리고 등장한 LP바이지만 해가 지면 방송국 부장님들이 모여서 떼창하는 곳 6시~8시 사이가 딱 상상하던 LP바 분위기이긴 합니다만 저는 부모님과 올 때는 8시 이후를 선택합니다 칵테일도 무난하고 안주는 오징어튀김, 나쵸, 피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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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더웠는데도 문 활짝 열어둔 입구 자리에 앉으니 시원했다. 거기에 생맥주 쫙! 행복... 큰 스피커도 있고 신청곡도 받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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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고가 높고 스피커가 좋아요(사운드는 큽니다..) 감성이 좀 올드하긴 한데 호불호도 크게 안 탈거 같네요 하이볼류가 맛있고 위스키도 꽤 구색좋게 구비하고 있습니다 안주로는 먹태를 시켰는데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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