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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 차, 청 등 여러가지를 직접만드는 카페이자 공방으로 보였다. 전통차이자 약탕인 쌍화탕, 십전대보탕이 있으며 쌍화차, 대추차 등도 있었다. 차의 경우 티백으로 직접 만든걸 우려내 제공해준다. ■쌍화탕 탕이 나오니 호두, 잣, 대주가 눈에 들어온다. 호두, 잣은 고소하며 대추는 생을 넣은듯 말랑말랑하면서도 새콤하다. 탕과 견과류 등과 같이 먹으면 좋은데 탕만 먹으면 단맛이 적어 쓰게 맛이 난다. 약간의 새콤한 맛이 그래도... 더보기
하늘채 힐스뷰
강원 횡성군 둔내면 둔방로4번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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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갔으나 가성비쩔고 친절하시고 맛있고 암튼 추천. 계란후라이 셀프바에 라면도 셀프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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