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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코나하우스 키치하고 귀여운 인테리어로 기분이 좋아지는 곳. 모든 식기, 소품 하나하나 귀엽고 색감이 예뻐서 한 번 더 쳐다보고 싶어진다. 음식맛도 꽤 좋았다. 남해 음식점 답게 여기도 바다뷰인데 많은 손님들이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는 동안 마당에서 사진을 찍는다. 인생샷을 건지고 싶다면, 색감 가득한 옷을 입고 가는 것을 추천!
코나하우스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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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한 자락. 지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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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숙박도 했고,,,해서 떠나는 날 브런치를 먹었다. 코코넛새우튀김이랑 샐러드피자였는데 음 커피는 맛있었고, 음식은 맛이 없는 건 아닌데 행복한 맛도 아니야 풍경이 예쁘니 그냥 나가서 사진 백장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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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회나 멸치쌈밥등이 질린다면 가볼만한 곳이다. 지중해식을 지향하는 식당이라는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고..감빠스, 빠에야가 맛있었음. 피자도 페스츄리 빵인데 괜찮더라. 펜션과 함께 운영을 하는 곳인데 식당 외부마당에 사진찍을 포토존들도 많이 꾸며놓은 곳.. 단, 13세 이하는 출입금지인 노키즈존이라 기분이 좀 별로였음(이유는 있겠지..) 그리고 반려동물도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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