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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리안

맛집 긴 줄 서는 편
지금은 집

리뷰 894개

매점에서 운영하는 포장마차 개념의 장소. 추워서 그런가 칼칼한 국물에 찰진 오뎅이 맛있다.

휴게소매점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가는길 635

지리산 능선을 바라보며 마시는 차 한 잔. 여기 빵 맛집이네. -from 산앞회 회원

카페 오도재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

진주성 북문을 지나면 인사동이 있다. 성벽을 바라보는 통창이 매력적이다. 몇 가지 샌드위치 메뉴도 있다.

엘더프랑

경남 진주시 남강로 585

스님 말씀으로 올 가을 기울어진 극락보전을 허물고 다시 짓는다네요. 1440년에 지어진 조선시대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국보 제13호

무위사

전남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로 308

작설차 한 잔에 설경을 담았습니다. 다음에 또 보고 싶은 풍경.

백운차실

전남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107

설연휴 당일 유명한 밥집은 다 문을 닫았고 가는 길에 있다는 이 집은 문을 열었다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들렀다. 그런데 이 맛 뭐지? 진짜 담백한 짬뽕 버전이랄까. 너무 잘 먹었다.

애호박 국밥 전문점

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천로 214

육사시미에 업진살과 차돌 구워 먹고 비빔밥에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차돌은 빼도 좋을 듯. 단골 같아 보이는 옆테이블은 묵은지 달라고해서 비빔밥과 함께 고기 구운 판에 볶아 먹던데 어 천잰데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의 조합이니 참고 하시길.

궁전생고기

전남 목포시 해안로249번길 39-2

고속도로와 가까워서 몸도 풀고 눈도 풀어 볼까 했던 집. 온실에는 동백나무가 많다. 차맛도 괜찮았다.

들꽃카페 수목원

전북 고창군 고창읍 태봉로 575

유리방 안에 있는 가마솥에서 곰탕이 계속 고와지는 걸 볼 수 있는 집. 김치도 너무 맛있었요.

개암곰탕

전북 부안군 상서면 부안로 1567

눈바람 맞으며 간월암 산책하고 먹는 따뜻한 해물칼국수가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해물이 계속 나와요.

밀양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2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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