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잘 못먹는 사람이 여긴 먹을만 하다고 데리고 간 곳. 반찬도 맛있고 탕도 특유의 냄새가 없다. 단성IC에서 가까워 지나가며 들릴만하다.
목화식당
경남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955
담양 국수는 뭔 맛인지 몇 번을 먹어도 모르겠다. 일단 내가 소면 애정자고 이 정도 멸치 우린 맛이면 경상도에서는 멸치가 발 담그고 지나간 맛이라서 그런 듯
담양 죽녹원 국수
전남 담양군 담양읍 향교길 7-6
광한루에서 입장권을 사면 50%는 남원상품권으로 돌려줘서 그 돈으로 커피나 사먹자고 슬슬 걸어서 온 집. 아프리카 원두를 사용해서 아프리카노라고 부른다는 이 카페도 오랜만
은달래
전북 남원시 향단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