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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리안

이제는 남이 해주는 밥이 좋을 때
경상도

리뷰 1034개

최근 부산대로 갈 일이 많았는데 이 집이 바이럴을 좀 탔나보다. 테이블링으로 예약한 후 다찌석 착석. 3500원하는 검은색 접시만 먹을만 하고 맛은 그 가격만큼 하는 것 같다. 어떤 초밥은 샤리가 영 아니어서 같은 시간대 지은 밥일텐데 차이가 나나 싶고 아무데나 감태 좀 그만 말았으면ㅜㅜ 학교 근처라 주머니 사정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

어가 가이텐스시

부산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95

송소고택 옆의 레트로 감성의 카페. 따뜻한 차들이 맛난 법인데 한여름엔 어쩔수 없다. 선비마을인 덕천마을의 이곳저곳 구경하다 머물기 좋은 장소다.

카페백일홍

경북 청송군 파천면 송소고택길 21

사과를 정말로 갈아서 쥬스로 내주는 집. 커피도 맛있었고 가꾼 정원도 예뻤다. 이 길을 지나는 사람들에겐 오아시스같은 곳.

카페윤꽃정원

경북 청송군 청송읍 주왕산로 313-1

청송 소노벨 빠띠오의 사과닭강정. 여기서 파는 애플파이보다 맛있다. 사과슬라이스가 들어가 호불호없을 맛이다. 전화로 주문하면 10분 안에 찾으러 오라고 하는 패스트푸드(?)지만 여기 조식보다 맛있다.

빠띠오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소노로 38

전날 밤 청송 하나로마트에서 산 새우살 몇 덩어리 안주로 먹은 우리집 남자들. 다음날도 고기를 고른다. 돼지생갈비는 먹을만 했고 식사류는 별로였다. 나의 리스트에 담긴 이 집 1층 <송이가든>의 송이버섯전골이 울고 있다.

가원갈비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로 504

토종불백코스로 먹었는데 밑반찬이 좌라락 깔리고 닭떡갈비와 달기약수로 만든다는 닭다리백숙이 맛있었다. 녹두빛 찹쌀밥이 인상적이다. 가게 앞에는 누구나 떠갈 수 있는 약수탕이 있는데 관리가 잘되어있고 물통에 물 받던 어르신니 한 바가지 떠주신 물맛은 쇠맛의 탄산수였는데 페리에가 생각나는 맛. 이 물로 밥을 지으면 찹쌀 넣은 것처럼 찰기가 돌고 색도 녹두빛이 난다고 한다.

서울 여관식당

경북 청송군 청송읍 약수길 18-1

청송 소노벨 제일 가까운 카페 2층은 주왕산 가든으로 고깃집이다. 아이스크림은 어린이 취향으로 콘프로스가 깔리고 구슬도 뿌려지고 그렇다. 수영장뷰라 시원한 느낌이고 가게 안은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다.

인더가든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로 508-9

청송에서 뭐 먹지? 이 집 김치에 꽂혀서 삼겹살 불판 앞에 앉았습니다. 진짜 고기 다 굽기도 전에 공깃밥 하나 비우게하는 마력의 김치. 판매는 안하신다고 하네요. 고기맛은 회전율이 좋으니 신선해서 맛나지만위생 따지시는 분들은 힘들 것 같은 노포입니다. 동네 사람들과 여행객이 반반인 이 식당이 시장 옆이라 오가며 본 사과 조형물이 귀엽고 햇사과 나오기 전이라 시장이나 마트에서 올해 사과 구경은 하나도 못했답니다.

학성 식육식당

경북 청송군 청송읍 중앙로 217-1

이열치열이라 했던가요? 그거 함부로 했다가 열사병 올 것같은 이번 여름 휴가를 청송으로 그것도 11시가 다돼서야 주왕산 용추폭포 코스를 걸었답니다. 나무 그늘 아래로만 빠른 걸음으로 오른 계곡길엔 가뭄에 폭포라는 말이 무색한 물줄기만 보고 다시 내려와 절 아래 식당에서 마시는 물 한 잔이 꿀맛입니다. 거기에 주문한 산나물비빔밥. 순두부찌개도 맛있고 가족 모두 ‘최고’라고 한 더덕구이가 일품입니다. #여름생존기

청솔식당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공원길 164

여름휴가로 온 영덕 숙소 근처의 강구항. 이 계절 대게는 다 수입산이라 수율만 보고 먹으면 되는데 큰아이가 싸게 먹을 수 있다고 대게거리 식당들 다 통과하고 어시장으로 데리고 왔는데 가격 생각하니 선뜻 결정이 안되나 보다. (지가 사는 것도 아니면서!) 1키로에 7만원이면 수율 좋은 대게였다. 3마리 고르고 쪄주는 2층의 식당으로 갔다. 어시장의 오래된 식당이지만 갑각류 알러지 있는 사람이 있어 광어회에 매운탕 고르고 어찌저찌하... 더보기

동광 어시장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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