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 DE ORO
출근길에 PAN 어쩌구 하는 간판을 본 기억이 나서 이건 분명 빵이다! 하고 점심 먹고 찾아봄. 몇 가지 빵을 사서 잘라달라고 하고 사무실에 한 입씩 배달. 먹을 거 사도 아주 반기는 경우는 잘 없는데 맛있다고 호응해준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엔 음료도 사볼까… 앙버터는 기대했던 맛이랑은 약간 거리가 있었다. 약간 술냄새도 나는 것 같았고? 재방문 의사 있음.
판 데 오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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