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보통 잘 들릴 일 없는 지역에 용무가 있어 방문했다가 뭐라도 먹고 가자는 생각으로 물색해 봤는데 뜻밖에 괜찮은 정통 중국음식점을 발견. 로컬라이징 덜 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가게도 꽤 북적이는데 대부분 인근 중국인 손님. 이 가게의 존재만으로 이 동네에 다시 올 의향은 있지만 역시 워낙 달리 올 일이 없는 곳이라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
미각 양꼬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5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