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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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들이 말라있어서 다시 요청. 대부분 그때그때 써는데 선풍기바람때문에 금세 마른다는 이유(?)를 대시긴 했는데 그건 차치하고 참가자미로 보이는 회가 수분이 빠지고 퍼석한 편이라 슬쩍 물으니 회를 본사에서 택배로 받는 시스템이라는 말을 듣고 말문이 막힘. 뭐 따로 수조가 있는지 확인하진 않았지만 막상 말을 들으니 당황스러웠음.. 서비스로 나온 미역국도 성의없이 급조한 느낌. 국물에서 행주라도 빤듯한 맛이 느껴짐 ㅜ #드람뷔#구... 더보기
구룡포 막회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4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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